오는 18일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비공식 경제사절단 1백30여
명이 16일 전세기편으로 내한했다.

말리셰프 러시아대통령과학고등교육담당고문을 단장으로 한 이 사절단은
방한기간 중 과학기술 및 자원에너지 정보 통신 금융 농기계 기계설비 등
8개 그룹으로 나눠 산업시찰에 나서는 한편 국내기업과 상담을 벌이게 된
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이들을 공장으로 유치, 자사 합작사업 등을 논
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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