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복전문업체들이 내년초 잇따라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 (주)한섬 카인드웨어서울 하라패션등은
내년부터 내수의류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것으로 보고 새브랜드의
여성의류를 선보이기로 했다.

제일모직은 이탈리아에서 "지안니 로 쥬디체"브랜드를 도입,내년부터
숙녀복정장을 새로 내놓을 계획이며 (주)한섬은 독자개발한 "타임"브랜드의
숙녀복을 내년 춘하시즌부터 판매키로 했다.

그동안 일본의 "미치코런던"브랜드를 도입,여성의류사업을 벌여온
카인드웨어서울은 캐주얼의류인 "두"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라패션도 20~40대 여성을 겨냥한 캐주얼의류를 새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