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어제 오후7시부터 서울시내 학교주변 식품접객업소및
만화가게등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단속결과 1명을 구속하고 119명을 불구속, 31명을 즉심
에 회부하고 161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