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종로구 내수동70 일대 서울경찰청앞 3만7,530㎡를 도
심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내수동구역은 오래된 한옥등 불량건축물이 밀집된 곳으로 서울시는
도심재개발을 통해 이곳에 인근 도렴-적선 구역의 업무기능을 보완할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토록 할 계획이다.
내수동구역의 재개발구역 지정은 주민공람공고를 마친뒤 12월중 시의
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에 이뤄질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