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창(대표 박대준)이 자동 착발신기능을 갖춘 무선전화기 HCM-
3700을 개발했다.

6일 한창은 이제품이 LED(액정표시장치)를 통해 혼신없는 채널을 선택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고 스피커폰 광다이얼 메모리 3분통화경보
재다이얼 충전경고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시외통화제어및 도청방지장치가 장착된 이전화기는 소비자가격
13만9천원에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