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산업(대표 전석재)이 일본 고마니사와 의 기술제휴로
미닫이문"매스터스위트도어"를 개발,공급에 나섰다.

스위트도어는 유압실린더의 공기조절나사로 문이 닫히는 속도를 조절할수
있기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는데다 약 1kg 의 적은힘으로도 문을 여닫을수
있어 어린이 환자 노인들도 쉽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문은 특히 2만회무결점개폐실험을 거쳐 제작돼 고장이 적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린산업은 반월공장에서 주문에 의해 제작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