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화장품의 해외생산및 수출을 본격화하기위해 프랑스의 화장품
회사인수를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럭키는 자사의 드봉화장품을 해외에서 직접 생산
판매,국제적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아래 화장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화장품회사를 인수하는 문제를 구체화하고 있다는것이다.

지난주에는 럭키의 실무자들이 현지의 중견색조화장품업체와 인수협상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관계자는 인수협의가 마무리되는대로 연내 자회사를 설립하고
내년부터는 드봉화장품 현지생산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품목은 색조화장품과 향수류등으로 자사의 드봉브랜드로
판매,국제적인 상표로 육성키로했다.

럭키는 또 이를 계기로 그동안 취약수출지역이었던 EC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화장품의 해외생산은 올해초 태평양화학이 프랑스에 현지향수회사를
인수하면서 처음 시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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