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국악대경연에서 판소리부문의 김수연씨가 대상을 수상, 1천
만원의 상금을받았다.

각부문별 금상(상금 5백만원)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창작=김미림 <> 정가=차명원 <> 무용=김리혜 <> 관악=손범주 <> 현악
=윤은석 <> 민요=이금미 <> 풍물=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