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2대 대통령에 민주당의 빌 클린턴 아칸소 주지사가 압승을
거둘것이 확정적이다.
클린턴 후보는 초반 투표자 조사를 통한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한국
시간 4일 상오10시 현재 조지아, 뉴햄프셔, 버몬트,웨스트 버지니아,
일리노이, 펜실베니아, 미시건, 뉴저지, 매릴랜드, 커네디컷, 매사츄
세츠, 미주리, 켄터키, 메인주등 14개주와 워싱턴 D.C.특별구에서 승
리, 모두 159명의 선거인단을 차지했다.
이밖에 민주당 우세지역인 캘리포니아등 대규모 선거인단이 있는 지
역에서 클린턴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
수 270명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