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 시화공단을 관할하는 서부공단(이사장 이경희)은 입주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장자동화연구조합을 세운다.

서부공단은 이를위해 조합설립에 필요한 공단출연금 1억원을 93년 예산에
반영시켰으며 내년1월 조합업체를 선정,늦어도 4월까지 조합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근간,특별법인으로 설립되는 이 조합은
조합원사의 공장자동화와 관련한 각종업무를 지원하게된다.

특히 서부공단 입주업체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어서 실효성있는
이분야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공단본부측은 기대하고있다.

현재 공장자동화(FA)연구조합을 결성하고있는 공단은 한국수출공단
중부공단 동남공단등이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