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전산(대표 김현직)은 최근 공장자동화(FA),통합생산관리(CIM)및
판매시점관리(POS)용으로 적합한 고성능 인텔리전트 단말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삼미전산이 2년간에 걸쳐 자체기술로 개발한 이제품은 PC와 같이 큰
디스플레이화면과 표준키보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외부의 확장키보드와도
접속할수 있도록 돼있다.

운영체제는 DR-DOS나 MS-DOS를 사용할수 있어 IBMPC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 이제품은 자동데이터수집기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바코드 리더기및
FA용 제어기,고가의 생산관리용 단말기를 대체할수 있도록 돼있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해외 유수 제품의 약점을 보완한 제품이기 때문에
인텔리전트단말기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해외수출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미전산은 이제품을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COMDEX컴퓨터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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