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공부에 따르면 현대 삼성 대우 럭키금성 쌍룡 효성등 6개종합상사의
올 상반기중 3국간 거래실적은 모두 11억5백만달러로 전체매출액의 4.5%를
차지,지난해보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1%포인트 증가했다.

이들 종합상사의 3국간 거래실적은 지난해 연간으로 전년보다 22.9%가
늘어난 20억3백만달러에 달했으며 올 상반기중의 실적은 이미 이의 절반이
넘는 55.2%에 이른것으로 최근 이들이 3국간 거래의 확대를 위한
조직정비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별로는 삼성이 4억8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쌍룡
2억4천1백만달러,럭키금성 2억2천7백만달러,현대 1억5천9백만달러,대우
5천6백만달러,효성 1천4백만달러의 순이었다.

종합상사들이 3국간 거래에서 주로 취급하는 상품은 삼성의 경우 섬유가
1억2천4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철강 금속이 9천8백만달러,화학이
5천8백만달러에 달했으며 럭키금성은 화학이 7천7백7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철강 금속이 3천5백40만달러,섬유가 3천1백30만달러에 각각 달했다.

대우의 3국간 거래취급상품은 화학이 2천1백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철강
금속과 섬유는 각각 1천6백만달러씩이었다.

효성은 화학이 7백10만달러,섬유가 4백10만달러,철강 금속이
2백30만달러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