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동안 주가가 33.3%(3천원)나 급등했다.

지난주내내 상한가행진을 벌인 가운데 주말에도 매물부족으로 상한가
"사자"주문이 시장에 쌓일 정도로 강력한 매수세가 달라붙었다.

지난주중 평균 하루거래량은 1만4천4백20주로 전전주의 하루거래량보다
5천7백주정도 증가했다.

이 종목이 크게 뛰어 오른데는 획기적인 간암진단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는 호재성 공시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약품은 지난달24일 첨단간암진단 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연10억원정도의 매출액증대가 예상된다는 공시를 냈다.

또 이 종목은 유통물량이 그리 많지않은 중소형주로 강세장에서의
상승탄력이 아주 높은 기술적인 요인도 높은 주가상승률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지난달26일부터는 신용매입세도 비교적 강하게 형성되고있다.

지난 일주일동안 14.1%(1천2백10원)주가가 하락했다.

주초 하루만 강세를 나타내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다시 8천원선
밑으로 주가가 밀렸다.

이 종목이 내림세를 나타낸 것은 전전주의 단기급등에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의 대거 출회가 큰작용을 한것으로 풀이된다.

한독이 지난달20일 인천 송도매립지를 대륙종합개발(주)을 비롯한 4개사에
매각하는 계약이 이행됐다는 공시를 냄에따라 부동산매각으로인한
특별이익기대 심리로 이 종목은 21일부터 4일간의 상한가를 포함해 5일연속
급등했었다.

이같은 주가급등으로 시장내부적으로 자율반락조짐이 나타난데다
송도매립지 매각재료를 이용해 매집에 들어갔었다. 일부세력이 대거
매각한다는 풍문이 경계및 이식매물출회를 자극했다.

증권전문가들은 주가하락속에서도 거래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있는
점에 비추어 매물소화국면이 단기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해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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