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 중국은 타림분지등 육상유전개발을 대외에 개방하
기로 하고 연내 일부지역에서 국제경쟁입찰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일
본경제신문이 31일 고마쓰 일본 석유공단총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같은 계획은 지난 10월중순 북경에서 열렸던 일본 석유공단과 중국
석유공연 기총공사간 정기 총회에서 왕도 총경리에 의해 표명됐다는 것.

타림은 신강위구르 자치구 남쪽에 위치한 타원형 분지로 원유 매장량
이 1백억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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