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간 기계공업분야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한.중기계공업협력단에
따르면 한국기계공업진흥회와 중국국제상회기계전자행업분회는 지난19일
북경에서 제2회 한중기계공업협력회의를 갖고 업종별 사절단의
상호교환파견과 투자 무역 기술분야에서의 유대강화등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중국 기계업계 대표들이 공작기계 계측기 플랜트분야의
전문시찰단을 구성,한국에 보내기로 했으며 한국측도 중국에 시찰단을
보내기로 합의하는 한편 기계분야 정보를 상호교환키로했다.

한편 지난날 22~26일 심 천에서 열린 국제기계전에는 10개 국내업체가
참가,1천5백7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3백2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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