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1일오전 울산조선소에서 현대상선으로부터 수주한
세계최대의 컨테이너선5척중 4번째 배인 현대듀크호의 명명및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상선의 현영원회장 현대중공업의 장원갑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했다.

극동및 북미남서안에 투입되는 현대듀크호는 20피트컨테이너 4천4백11개를
선적할수 있는 세계최대의 파나막스형 컨테이너선으로 6만7천80마력의
세계최대엔진과 직경 8.2 의 프로펠러를 장적,최고 28.4노트까지 속력을
낼수있다.

이 배는 또 선체의 각망을 집중제어할수 있는 최신의 자동화장비가 설치돼
있어 선장을 포함,12명의 승선인원으로 운항토록된 최신의 경제선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