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로 예정된 서울 인천지역쓰레기의 김포수도권매립장 반입계
획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닥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27일 건설부 환경처 서울 경기도 인천시등 관계당국은 수도권매
립장 주민대책위(위원장 추인섭.68)와 제10차 실무대책협의회를 가진데
이어 2일 오전 다시 협의키로 했다.

27일 실무대책협의회에서 대책위측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완화해 이
지역이 공단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요구한데 반해 관계당국은 국토이용
계획변경을 통한 취락지구로 지정해 아파트단지조성과 60평이하의 도시
형공장을 건설할 수 있도 절충안을 제시, 합의를 보지 못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