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해외현지생산을 확대한다.

삼성전기는 30일 오는95년까지 유럽 중국 동남아 미주등 4개권역에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해외생산비중을 현재 2%에서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를위해 지난 상반기에 포르투갈및 중국현지공장을
가동시킨데 이어 내년6월까지 태국공장을 완공,튜너
편향코일(DY)고압변성기(FBT)전자레인지용 오일콘덴서등 4개부품을
생산키로했다.

이회사는 또 94년께 멕시코 마킬라도라보세가공지역에 컬러TV용
부품공장을 설립,해외4개권역의 현지생산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해외판매망도 강화,동경 시카고 프랑크푸르트 싱가포르등
4개해외사무소를 7개로 확충하기위해 홍콩 오사카 미산타클라라등
3개지역에 판매법인을 신설하는것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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