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올들어 30일까지 10개월동안 법규위반 사실을 눈감아 달
라며 교통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운전자 9백35명을 적발, 이중 5명
을 구속하고 9백4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87명 보다 38.7%나 증가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뇌물로 제공한 금액은 모두 1천8백9만8천원
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금액별로는 1-3만원이 5백72건(60%)으로 가장 많
았고 <>만원 미만 2백93건(30.7%) <>10만원 이상 45건(4.7%) <>3-5만원
24건(2.5%) <>5-10만원 19건(2%) 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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