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주요주주의 주식매매는 소강상태를 지속,지난주중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5천주이상의 매매가 2건에 그쳤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부회장인 이웅열씨는 지난20,21일
코오롱주식 3만1천6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0.79%로 높였다.

반면 태일정밀 대표이사인 정강환씨는 8천6백주의 보유주식을 팔아
동사에대한 지분율이 6.3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