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이웅열씨 코오롱주식 3만여주 매입 입력1992.10.28 수정1992.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장기업 주요주주의 주식매매는 소강상태를 지속,지난주중 증권감독원에신고된 5천주이상의 매매가 2건에 그쳤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부회장인 이웅열씨는 지난20,21일코오롱주식 3만1천6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0.79%로 높였다. 반면 태일정밀 대표이사인 정강환씨는 8천6백주의 보유주식을 팔아동사에대한 지분율이 6.35%로 낮아졌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