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동차배출가스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환경처가 각 시도에 내려보낸 ''93년도 자동차매연 단속기준''에
따르면 각시도는 배출가스단속반을 올해 185개반보다 크게 늘어난 261
개 반을 편성토록 하고 비디오 단속반도 현재 5개반에서 31개반으로
늘리도록 했다.
환경처는 또 내년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목표도 관내차량의 10%이상
을 단속토록해 전국적으로 50만대 이상의 자동차에 대해 매연단속을
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