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속락세를 보이고있는 시장실세금리는 은행 생보등의 추가금리
인하방침에 힘입어 부가세납부등 월말자금수요에도 불구,이번주중 연12%대
로 진입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회사채유통수익률은 전주말보다 0.2%포인트 떨어진
연13.05%를 기록,최근 3일동안 0.65%포인트나 하락했다. 일부에서는
연13.0%로 거래된 것도있어 "12%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CD(양도성예금증서)와 통안증권유통수익률도 0.1%포인트씩 하락,각각
연13.2%와 13.1%를 기록했다.

단자사관계자는 은행 단자 생보등이 잇따라 금리를 추가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같은 시장실세금리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일 조흥 하나은행등에 이어 상업은행은 이날 개발신탁인 홈런신탁금리를
연14.5%에서 13%로 1.5%에서 13%로 1.5%프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생보사들은 현재 연12~14%선에서 적용되고있는 기업대출금리를
종업원퇴직적립보험(종퇴보험)가입정동등에 따라 기업별로 1~1.5%씩
선별인하,다음달부터 적용키로 했다.

지방 단자사들도 기업어음 할인기준금리(프라임레이트)를 현행
연14.0%에서 13.5%로,표지팩토링어음할인 금리는 연16.4%에서 15.5%로
내리는등 0.5%~0.9%포인트 인하,27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단자사들도 실제여신금리가 자율적금리상한선(연15.5%)보다 1.5%이상
낮게 형성되고 있는데 따라 기업어음(CP)할인및 매출금리 중개어음금리등
여수신금리를 다음달초 최고 1%포인트가량 추가 인하할것을 검토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