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학생회(학생장 최우갑. 25)는 26일 김동선총장(62)을 부정
편입학 및 기부금 징수등 업무방해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학생들은 고발장에서 " 졸업생 선배들이 이미 고발장을 냈지만 검찰의 엄
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총학생회 산하 중앙운영위의 결정에 따라
이같이 고발한다" 고 밝혔다.

학생들은 또 고발장에 김총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단과대.과별 학생장
과, 동아리연합회장 등 운영위원들 명의의 성명서를 첨부하는 한편 금주중
전 교직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구속수사 촉구 서명에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