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의 대통령출마설로 급격히 떨어졌던 주식값
이 주초 개장때부터 일제히 오름세를 보여 강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전 9시50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570.44로 지난 주말(24일)보다
12.58포인트 뛰었고 10시엔 17.31포인트까지 치솟아 주가지수는 575선
을 쉽게 넘어섰다. 9시50분 개장때 주식거래량은 2백21만1천주며 주식
거래대금은 6백억 을대를 돌파했다.
이에따른 종목별 주가 등락도 <>상승 533개(상한 178개) <>하락 51
(하한 16개) <>보합 59개로 상승주식이 장세를 주도했다.
주요종목의 주식가격은 금호석유화학이 330원 오른 9,350원이며 삼미
종합특수강은 300원 뛴 6,200원이었다.또 대우중공업은 390원 오른
9,790원 아시아자동차는 600원 오른 11,000원으로 오름폭이 컸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각각 1000원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