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강변북로를 운행하는 차량이 강남방향으로 진입하기위해
사용하는 영동대교북단진입로를 강변도시고속도로 연장공사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통제키로 했다.

이에따라 강변북로에서 압구정동등 강남방향으로 진입키 위해서는
성수대교북단진입로와 성수대교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