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단자등 금융기관들은 시장실세금리의 급락에 따라 빠르면 다음달초
여수신금리를 최고1%포인트 추가인하할 전망이다. 또 특수은행들도
산금채등 금융채발행금리의 인하를 검토하고 있어 시장실세금리의
하락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달 19일의 금리인하에 이어
당좌대출및 무역어음할인금리등 자유화된 단기대출금리를 0.25~0.5%포인트
추가인하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수신상품인 CD(양도성예금증서)발행금리도
지난14일에 이어 0.5%포인트 하향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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