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들의 해외진출이 활기를 띠고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대한등 생보사와 안국 현대 럭키등
손보사들은 영업망 확충과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해외현지법인
설립등을 통한 전략을 서두르고있다.

뉴욕 런던등에 해외투자법인을 운영중인 삼성생명은 금년3월
싱가포르사무소를 개설,글로벌전략을 위한 3극체제를 구축했다.

또 흥국생명에 이어 대한생명도 영국 저어지섬에 자본금 1천만달러규모의
현지투자법인을 내년 상반기중 출범시킬 계획으로 있는등 국내 생보사들이
앞다퉈 해외로 나가고 있다.

안국화재도 지난9월말 런던현지법인(자본금 3백만파운드)을 설립,EC지역의
국내기업과 현지교포를 상대로한 보험영업을 시작하는등 손보업계의
해외영업시대가 열리고있다.

럭키화재도 10월1일 자카르타주재사무소를 개설,동남아지역에서의
보험영업에 들어가는 한편 내년초 LA지점을 개설하는등 해외지점망을
확충해 나갈계획이다.

이밖에 현대해상 대한화재등 여타 손보사들도 EC지역 보험사와의
업무교류를 강화하는등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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