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서울여의도에 본점건물을 신축,이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23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산은소유의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16의 땅 9천2백80평에 본점건물을 새로지어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업은행의 본점건물인 3.1빌딩은 업무영역의 확대와 기구및 인원의
증대로 수용능력이 한계에 달한데다 영업장 회의실등 사무부속시설이 매우
빈약한 상태이다.

여의도부지는 산업은행이 지난82년 취득해서 현재 2천4백24평에
여의도출장소및 전자계산소 신축공사를 진행중이다.

산업은행관계자는 관련기관과 협의후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등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축이 확정되면 건축비는 현재 본점건물을 팔아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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