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1월부터 대출보증보험 가입절차가 크게 바뀐다.

대한보증보험은 23일 신용상태가 좋고 손해율도 낮은 계약자를 특1군으로
설정,이들이 1천만원까지의 보험가입시 연대보증인을 세우지 않도록
가입조건을 완화해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진 대출보증보험에 들때에는 금액에 관계없이 누구나 최소한 1명의
보증인을 세우도록 규정,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대한보증보험은 그러나 손해율이 타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2군의 요건을
현재 상장사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직원중 연소득 1천2백만원이상인
자에서 연소득 1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등 보험가입조건을 강화했다.

이번에 신설된 특1군에 속하는 사람은 3급이상 일반직
공무원,대학부교수이상,초.중고 교감이상,의사 변호사 공인회계사등 전문직
종사자중 종합소득세 3백만원이상인자,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상장기업
언론기관종사자중 연소득 3천만원이상인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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