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동안 소폭 하락하던 회사채수익률이 다시 급락세를 나타냈다.

23일 채권시장에서는 공금리인하설의 영향으로 수익률 추가하락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며 3년만기 은행보증사채와 기타보증채가 전일보다 각각 0.
25%포인트 낮은 연13. 45%와 연13. 50%를 기록했다.

이날 은행 투신사뿐만아니라 중소형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채권매수에
나서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반면에 하락세를 지속하던 거액RP(환매채)수익률은 증권사들의
채권매수자금수요가 증가기미를 나타냄에따라 전일과 같은 연13. 0%에
머물렀다.

한편 자금시장에서는 전일 은행권의 지준마감이 무사히 끝났으나 증권사의
자금요청이 많아진데다 다음주의 부가세납부에 대비한 자금수요가 늘어난
반면 단자사의 자금운용규모가 줄어 콜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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