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대출금중 가계자금 대출비율과 총통화중 현금통화비중이 점
차 낮아지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8월말 현재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의 가
계자금대출금 합계는 4조7천8백95억원으로 총대출금 55조9천7백37억원
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가계자금 대출비율은 작년의 9.8%보다 1.3%포인트나 낮아진것
으로 올들어 제조업등 생산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기 위해 가계에
대해 동일인대출한도 및 종합통장자동대출최고한도 및 종합통장자동대
출대출최고한도등을 축소한데 따른 것이다.
월별 가계자금 대출비율은 지난 4월 9.5% 5월 9.4% 6월 9.2% 7월 9%
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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