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4백40메가Hz 대역의 차량및 기지국용 무전기(GTB-
440A및 B)를 개발했다.

23일 금성은 GTB-440무전기가 1백50-2백20메가Hz 대역제품보다 주파수
허용폭이 넓어 혼선현상이 극소화되는등 통화의 질이 높으며 도심에서 15
50Km ,해상에서는 50 1백50Km 까지 통화를 가능케한다고 밝혔다.

고성능안테나 스위치회로와 주파수합성방식을 채용한 이제품은 16개까지
채널을 넓게 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단신 또는 반복식으로 활용할수 있다.

금성은 관공서 군 경찰을 비롯 빈번한 정보교환과 신속호출이 필요한
사업장에 이제품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전기시장에서는 사용주파수 1백50메가 대역제품의 이용자가 크게
증가,혼선이 빈발해 2백20-4백40메가Hz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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