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문권기자]올들어 계속 하락하던 부산지역중소기업가동률이 9월
들어 다소 호전,지역경제활성화에 한가닥 희망을 주고있다.

23일 부산상의에 따르면 9월중 중소기업가동률은 8월보다 0.4%포인트
증가한 84.4%로 나타났다.

올해 1월 89.8% 2월 90.2%의 중소기업가동률을 보인이래 3월 89.3% 5월
84.4% 7월 84%로 계속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조선 전기 선박기관수리업종이 95%이상의 가동률을 나타냈고
염색 봉제 기계 비철금속은 80 95%미만,철강 자동차정비 직물은 70
80%미만,인쇄 연료 고무는 70%미만의 가동률을 나타냈다.

[대전=이계주기자]대전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경기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23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전 충남지회에 따르면 지난 9월의
평균가동률이 76.0%로 지난7월의 71.9%보다 4.1%포인트,8월의 73.6%에
비해선 2.4%포인트 상승했다.

조업현황을 보면 회원업체 8백68개 업체중 정상가동이 7백22개업체로
전달의 6백66개에비해 8.4% 증가한 반면 조업단축은 1백26개 업체로 전달의
1백82개업체보다 30.8% 감소했다.

또 휴업은 17개업체로 지난 7월 23개,8월 18개업체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으며 폐업의 경우는 전달과 같은 3개 업체로 나타났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은 기계.직물부문만 각각 12.9%포인트,0.5%포인트
하락한 75.0%,70.3%를 기록했을뿐 공예 73.4%,연식품 61.8%,인쇄 76.4%등
전업종에 걸쳐 상승했다.

조업단축은 인쇄가 45개업체로 가장 많고 공예 26개,직물 17개,기계
15개,니트 13개,시멘트가공 10개업체 순으로 조사됐다.

휴업은 니트가 7개업체로 가장많고 기계 염료가 각각 4개업체,비철금속
연식품이 각각 1개 업체등이며 폐업은 니트 2개,비철금속 1개업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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