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세청에 따르면 법인세 소득세 부가치세등의 세목과 부동산투기
및 음성불로소득자 그리고 주식변칙이동등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추징
한 세액이 6천2백1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 추징액이 1천5백76억원 부가가치세 관련
추징세액이 4백98억원, 그리고 소득세가 2백64억원 등으로 되어있다.
또 재벌그룹 일가를 비롯한 기업주의 주식변칙거래 행위에 대한 세무
조사를 통해 추징한 세액이 6백94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부동산투기자를 비롯한 음성불로소득자들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
해 올들어 8월말까지 추징한 셍개이 2천9백12억원으로 전체 추징세액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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