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불참을 선언한 박태준의원이 22일 포철명예회장직 마저 내놓았다는
설이 무성한 가운데 그동안 머물고 있던 전남 광양에서 부산 P호텔로 거
처를 옮겨 박의원의 행보에 계속관심이 집중.

포철의 황경노회장 정명식부회장 이대공부사장등 포철임원진들은 23일
오전 광양으로 대거내려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이동, `박의원찾기''에 부
산한 움직임.

포철주변에서는 황회장등이 국정감사를 끝내고 `박의원찾기''에 나서자
"박의원이 24일 65회 생일을 맞아 모종의 새결심을 발표하는게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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