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내무부장관은 23일 "자치단체장선거는 국회에서 의결, 법률로 결정
해주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되든 따르겠다는 것이 정부방침"이라고 말했다.

백장관은 이날 국회내무위의 내무부에 대한 이틀째 감사에서 "어제 93년
실시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한것은 여건조성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
로 답변한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95년이전 실시토록하는 정부의 개정법률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어 국회에서 법률로 정하면 정부는 그에따라 단체장선거를 차질없이 실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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