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유럽공동체)집행위가 지난 7월 컬러TV의 반덤핑혐의로 제소된 8개국
가중 일본 홍콩을 누락시키기 위해 덤핑조사 개시시점을 늦추고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일고있어 정부차원에서의 대응책이 요청되고있다.

23일 가전3사에 따르면 EC집행위는 반덤핑제소를 한 SCAN이라는 단체로부
터 8개국의 컬러TV에 대해 덤핑제소장을 접수할 당시만해도 지난 9월경
관보에 게재하고 바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현재까지 관보에
싣지않고 있어 이는 일본과 홍콩을 반덤핑대상국가에서 제외하기위해 조사
시점을 늦추고있는 것이 아니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