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256메가D램 개발에 당초 2촌4백90억원
을 지원키로 했으나 각 부처의 예산부족으로 당장 내년도 지원예산
확보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2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상공 체신 과학기술 3개 부처가 830억원
씩 분담,96년까지 256메가D램 개발자금을 지원키로 했으나 상공부가
차세대첨단기계 개발사업,과기부는 과학기술진흥자금 마련등에 많은
예산이 필요해 자금지원이 불투명하다.

한편,업계는 내년 4월이전에 정부의 자금지원 계획이 확정되지 않
을경우 개발프로젝트 자체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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