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남부지청은 22일 구속중인 MBC노조간부 7명가운데 이원기위원
장직무대행(37) 박영춘사무국장(36) 정찬형민실위간사(35)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손석희대외협력위부간사(35) 함윤수파업독려반장(33) 최상일부
위원장(38) 이채훈선전홍보부장(32)등 4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최용익기자(38)등 나머지 5명은 약식기소했다.

검찰은 "파업사태가 해결돼 노사측이 고소를 취하했다하더라도 친고
죄가 아니기때문에 기소가 불가피했다"며 "그러나 대화에의한 파업타결
체가 양형에 영향을 줄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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