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경희궁터 정동근린공원 덕수궁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산책
로를 조성키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내년 상반기중 설계를 마치고 1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
반기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시는 경희궁터주변 용비천주변에 300평 규모의 광장을 설치하는 한편 용비
천을 물이 흐를수 있도록 복원,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현재 구세군 건물앞에 있는 육교는 철거하는 대신 씨티뱅크
건물주변에 육교를 설치,경희궁터와 정동을 연결하고 육교와 러시아공
관탑을 잇는 보행도로도 개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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