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아프리카의 탄자니아합중국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에 대사관을
개설했다고 외무부가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4월30일 탄자니아합중국과 정식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이날부터 김상훈대사대리와 직원 1명이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