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엔화가치는 매매기준율 대비로 지
난해 7월1일보다 128원이 오른 648.63원을 기록,핵심부품의 대일의존
도가 높은 국내FA기기업체들이 생산원가상승에 따른 경영압박으로 어
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엔화급등은 50%의 핵심부품을 수입하는 5천만원 가격의 자동
화기기를 기준으로 비교할때 연초보다 150만원의 생산원갑 부담을 더
안게 됐다.
특히 대부분의업체는 엔화강세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부담을 형식적으
로는 제품값에 넣고 있으나 실판매가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