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정밀측정진흥대회에서 현대자동차가 국무총리상인
금상을,상공부장관상인 은상은 현대전자산업이각각 수상했다.

또 공진청장상인 동상은 대우전자구미공장과 유니슨산업이 각각 받았다.

16일 공진청주관으로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부품조립에 중요계측기인 토크랜치의 정밀도를
향상,불량률을 7.3%에서 4.3%로 낮추어 연간 2백30여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룩한 공적으로 측정표준성공사례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현대전자산업은 제조현장의 정전기측정을 통한 사내표준확립으로 은상을
받았다.

또 측정관리부문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대우전자부품
정주공장이,우수상은 만도기계문막공장과 금성알프스전자
광주공장이,장려상은 한라공조 대림기업사 한일전자등이 각각 받았다.

또 정밀측정유공자 표창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김선곤씨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등 모두 21명이 수상했다.

올해로 6번째인 이날 대회는 신국환공진청장 박승덕측정기기교정협회장등
관계전문가와 업계종사자 5백여명이 참석,측정관리및 정밀도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신국환공진청장은 치사를 통해 제품의 정밀.정확도를
향상시켜 품질향상과 생산성제고에 업계종사자들이 앞장서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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