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등 3개 지방투신사의 임시주총이 오는 24일부터 개최된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들의 임기만료에 따라 열리는 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3개사 모두 임원선임뿐이다.

그런데 지방투신사는 지난 회계연도에 흑자실현을 위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증권감독원의 특별검사를 받은바 있어 이 결과에 따라 임원문책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