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택시노련 서울시지부는 내일(14일) 오전 7시,낮 12시 두차례에

걸쳐 신촌등 3곳에서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대규모 차량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15일 부터는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등 지방 5개 도시 택시노

조와 파업에 돌입,임금협상에 따른 교섭위원 매수사건에 대한 수사를

촉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