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헤비급서 은메달을 따냈던 백현만(경기일반)이 슈퍼
헤비급예선전서 안정현(전남 장흥군청)에게 판정패, 세월의 무상
함을 느끼게 했다고.
이날 백선수는 8-8동점을 이루었으나 가격수에서 30-41로 져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