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12일 발표한 93년 시영아파트 건설계획에 따르면 저소득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되는 전용면적 12평 이하의 공공주택은 분양 3천7백가구
임대 3천1백가구 등 모두 6천8백가구이며 전용면적 15평이하의 근로자 복
지주택은 3천6백가구 사원임대주택은 1천3백95가구에 건설된다.

또 청약축가입자용 전용면적 18평이하의 소형아파트도 5천2백5가구가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