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전국연합,대통령후보 안낸다 ... 야권 단일화 노력 입력1992.10.12 수정1992.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권종대)은 11일 경희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독자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야권과의 정치협상을 통한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의 대의원회의결과 재적의원 1천4백95명중 73%인 1천94명이 투표에 참가, 이중 69%(7백61명)가 `범민주 단일후보안''을 전국연합의 대선방침으로 찬성했다는 것.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