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EC(유럽공동체)지역에 수출하는 반도체는 수출추천을 받아야하게
됐다.

상공부는 반도체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한 반면 일부 수산물과
금속제가구의 수출추천을 해제토록 수출입공고를 개정,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반도체의 경우 EC가 한국산 D램에 대해 잠정반덤핑관세를 부과한 점을
감안,저가수출을 방지하기 위해 EC지역에 수출하는 디지털식
초소형집적회로등의 D램은 수출추천을 받도록 했다.

그러나 수출량이 미미한 삼치 방어 전갱이 고등어등의 필리트와
냉동양미리 다랭이등 수산물 7개품목은 수출추천을 해제,자동승인품목으로
전환했다.

또 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추천을 받아야 수출할수 있었던
금속제가구부분품도 자동승인품목으로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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