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회장 허청일)는 오는 13일 중국에
한중기계공업협력단을 파견한다.

허청일회장 김용태상공부사무관 업계대표등 30명으로 구성된 협력단은
상해 심양 북경 등을 방문,대중국진출을 위한 투자환경을 조사하고
기계류수출촉진및 무역확대방안에 관해 협의하게 된다.

협력단은 또 현지에서 제2회 한중기계공업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심
기계류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